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무안=뉴시스] 전남도 음식점 위생점검 자료사진. (자료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7167_web.jpg?rnd=20260515230104)
[무안=뉴시스] 전남도 음식점 위생점검 자료사진. (자료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5.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가 여름 나들이철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
전남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키즈카페·동물카페·골프장·예식장·장례식장·만화카페·PC방·호텔 등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 내 음식점·카페 357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위생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와 기온 상승으로 높아지는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떡볶이·햄버거·커피 등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을 수거해 검사하는 등 유통 식품의 안전성도 함께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와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조리종사자의 위생복·위생모 착용 등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전남도는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응대 서비스, 식중독 예방수칙, 개인위생 관리 등에 대한 현장 교육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