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베이징 골목서 짜장면 먹방 화제[미중정상회담]

기사등록 2026/05/15 17:33:45

최종수정 2026/05/15 17:37:24

난뤄구샹 맛집 밖에서 면 먹는 모습 포착

트럼프 방중단 막판 합류 후 자유로운 행보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단에 포함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베이징 도심에서 짜장면 등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현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황 CEO가 15일 음식점 밖에서 짜장면을 먹는 모습. <사진출처: 웨이보> 2026.05.15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단에 포함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베이징 도심에서 짜장면 등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현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황 CEO가 15일 음식점 밖에서 짜장면을 먹는 모습. <사진출처: 웨이보> 2026.05.15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단에 포함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베이징 도심에서 짜장면 등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현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중국 웨이보 등 SNS에는 황 CEO가 베이징 후퉁(골목 중국 표현)을 테마로 한 관광지인 난뤄구샹의 한 짜장면 전문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영상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그가 방문한 ‘팡좐창 69호’는 현지에서 유명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황 CEO와 수행원 약 10명은 매장에 약 30분간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가게 내부가 좁고 손님이 몰리자 황 CEO가 격식 없이 길가에서 짜장면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환호하자 그는 “맛있다”고 말하며 웃는 모습도 보였다.

황 CEO는 지난해 중국 방문 당시에도 이 식당을 찾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짜장면 식사 이후 그는 중국 전통 과자와 월병으로 유명한 다오샹춘(도향촌) 매장 등도 방문했고, 중국 전통 음료 더우즈(두유)를 마시는 모습도 포착됐다.

황 CEO는 당초 트럼프 대통령 방중단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막판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직전 자신에게 동행을 요청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젠슨 황, 베이징 골목서 짜장면 먹방 화제[미중정상회담]

기사등록 2026/05/15 17:33:45 최초수정 2026/05/15 17:37: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