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15일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083_web.jpg?rnd=20260515080724)
[춘천=뉴시스] 15일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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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속초 장사 마을은 지난 2014년 5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 낚시 체험 등 다양한 어촌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해 어촌 관광 활성화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지난 2012년 준공된 체험 숙박 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2년 간 국비 등 총 8억원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 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 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속초 장사 마을은 숙박 품질 향상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 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는 체류형 공간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어촌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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