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업무 경감·교권보호·과밀학급 해소 정책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전남 교원노조가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들에게 행정업무 경감과 교권보호 등 교육정책을 제안했다.
14일 전교조 광주·전남지부와 전남광주특별시 교사노조에 따르면 교원노조는 최근 교육감 후보들에게 3대 핵심 정책 제안서와 공개질의서, 정책 이행 서약서를 발송했다.
교원노조는 광주·전남 교사 1000여 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책 제안서를 작성했다.
설문조사 결과 교사 행정업무 경감이 52.3%로 응답이 가장 많았고, 교권보호 37.9%, 교원 정원 확보를 통한 과밀학급 해소 29.7% 순이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이번 정책 제안은 현장 교사들이 한 목소리로 요구한 현장의 정책 의지이자 후보자에게 드리는 공식 요구"라며 "특별시교육감은 어떤 정치적 배경이나 지역 연고를 가졌든 교사들이 요구하는 의제를 정면으로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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