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나서
![[대전=뉴시스] 산림내 송전철탑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중인 산림당국.(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471_web.jpg?rnd=20260513161312)
[대전=뉴시스] 산림내 송전철탑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중인 산림당국.(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앞서 전국 송전철탑 공사현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지방정부와 함께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동해안~신가평 500㎸ HVDC 송전선로 사업지를 비롯해 공사가 진행 중인 전국 송전철탑 및 부대시설 사업지, 복구공사 사업지 등 총 682개소다.
이번 점검에서 산림청은 ▲허가구역 내·외 산림훼손 여부 ▲토사유출 및 배수시설 설치 상태 ▲절·성토 사면 안전조치 여부 ▲재해예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 ▲현장 내 폐기물 방치 여부 ▲복구계획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특히 토사유출 우려가 크거나 재해예방 조치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복구 조치를 명령하고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조치할 방침이다.
또 산림청은 송전선로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강원도, 삼척시, 경상도, 봉화군 등 지방정부와 비상연락체계 등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대피훈련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송전철탑 공사현장에 대한 산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해당 정보를 재해예방·산지훼손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활용키로 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송전철탑 공사현장은 절·성토사면과 임시 진입로 등으로 집중호우 시 산사태, 토사유출 위험이 높아져 사전 현장점검과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며 "국민안전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점검 대상은 동해안~신가평 500㎸ HVDC 송전선로 사업지를 비롯해 공사가 진행 중인 전국 송전철탑 및 부대시설 사업지, 복구공사 사업지 등 총 682개소다.
이번 점검에서 산림청은 ▲허가구역 내·외 산림훼손 여부 ▲토사유출 및 배수시설 설치 상태 ▲절·성토 사면 안전조치 여부 ▲재해예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 ▲현장 내 폐기물 방치 여부 ▲복구계획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특히 토사유출 우려가 크거나 재해예방 조치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복구 조치를 명령하고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조치할 방침이다.
또 산림청은 송전선로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강원도, 삼척시, 경상도, 봉화군 등 지방정부와 비상연락체계 등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대피훈련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송전철탑 공사현장에 대한 산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해당 정보를 재해예방·산지훼손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활용키로 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송전철탑 공사현장은 절·성토사면과 임시 진입로 등으로 집중호우 시 산사태, 토사유출 위험이 높아져 사전 현장점검과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며 "국민안전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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