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억6000만원…조합원 당 100만원
![[제주=뉴시스] 제주어류양식수협이 13일 청사에서 긴급총회를 열고 조합원 재난(유류)지원금 지급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사진=제주어류양식수협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451_web.jpg?rnd=20260513160156)
[제주=뉴시스] 제주어류양식수협이 13일 청사에서 긴급총회를 열고 조합원 재난(유류)지원금 지급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사진=제주어류양식수협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어업 경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3억6000여만원 규모의 '유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수협은 이날 긴급총회를 열고 조합원 재난(유류)지원금 지급을 위해 3억6000만원 상당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지원금 집행 절차만 남은 상태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촉발된 불안정한 국제 유가 상승 흐름, 사료비 등 생산비 증가로 경영난이 심해진 도내 어류 양식 어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식수협은 이번 지원금이 현장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어가 경영 안정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원이 운영 중인 양식장 360여곳이다. 총회 의결에 따라 양식장당 10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은 "우리 수협의 근간인 조합원들이 겪고 있는 현재의 위기를 조합이 앞장서서 함께 극복하고자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 증진과 양식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협은 이날 긴급총회를 열고 조합원 재난(유류)지원금 지급을 위해 3억6000만원 상당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지원금 집행 절차만 남은 상태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촉발된 불안정한 국제 유가 상승 흐름, 사료비 등 생산비 증가로 경영난이 심해진 도내 어류 양식 어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식수협은 이번 지원금이 현장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어가 경영 안정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원이 운영 중인 양식장 360여곳이다. 총회 의결에 따라 양식장당 10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은 "우리 수협의 근간인 조합원들이 겪고 있는 현재의 위기를 조합이 앞장서서 함께 극복하고자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 증진과 양식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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