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영 도지사 후보 등 45명 필승 결의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13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진보당 경남도당의 6·3지방선거 출마 전체 후보자 출정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2026.05.13. h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341_web.jpg?rnd=20260513145856)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13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에서 진보당 경남도당의 6·3지방선거 출마 전체 후보자 출정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2026.05.13.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진보당 경남도당은 13일 오후 도청 정문에서 6·3 지방선거 경남 전체 후보자 출정 기자회견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경남 후보자는 총 45명이며,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봉열 김해시장 후보, 광역의원 17명, 기초의원 15명, 광역비례 2명, 기초비례 9명이다. 전체 후보 중 여성 후보가 50%를 넘는다.
급식노동자, 택배노동자, 마트노동자 등 현장 노동자, 귀농한 청년농부, 청년 대학생, 여성운동가 등 각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이자 노동자·농민·서민 대표 후보들이다.
전희영 도지사 후보 등 출마자들은 "땀 흘려 일하는 이웃들의 팍팍한 삶을 책임지고, 12·3 불법 계엄의 야만과 낡은 정치를 끝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진보당이 기득권의 텃밭을 일하는 사람들의 광장으로, 경남의 판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도민의 평범한 일상을 걱정하는 '진짜 민생정치'를 시작하겠다"면서 "무엇보다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와 농민, 서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데 정치 역량을 집중하고, 도민의 땀방울이 온전한 대가로 돌아오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일도 약속했다.
출마자들은 "보육과 간병의 고통을 더 이상 개인과 가족의 희생으로 떠넘기지 않고 행정이 책임지는 공공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사는 곳이 생사를 가르는 참담한 의료 불평등을 반드시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기득권 정치인들이 의회를 독점한 결과가 바로 지금의 숨막히는 현실이다. 이제는 지방의회의 판을 완전이 바꾸어야 한다"면서 "투표용지에 도장 한 번 찍는다고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권력자들 눈치 보느라 멈춰버린 지방자치를 바로 세우려면 진보당 후보들이 도의회와 시군의회에 진출해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챙기는 진짜 민생정치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제는 가진 자들끼리 감투를 돌려 쓰는 낡은 정치를 끝내야 한다"면서 "진보당이 지방의회로 들어가 민생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도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남 후보자는 총 45명이며,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와 박봉열 김해시장 후보, 광역의원 17명, 기초의원 15명, 광역비례 2명, 기초비례 9명이다. 전체 후보 중 여성 후보가 50%를 넘는다.
급식노동자, 택배노동자, 마트노동자 등 현장 노동자, 귀농한 청년농부, 청년 대학생, 여성운동가 등 각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이자 노동자·농민·서민 대표 후보들이다.
전희영 도지사 후보 등 출마자들은 "땀 흘려 일하는 이웃들의 팍팍한 삶을 책임지고, 12·3 불법 계엄의 야만과 낡은 정치를 끝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진보당이 기득권의 텃밭을 일하는 사람들의 광장으로, 경남의 판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도민의 평범한 일상을 걱정하는 '진짜 민생정치'를 시작하겠다"면서 "무엇보다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와 농민, 서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데 정치 역량을 집중하고, 도민의 땀방울이 온전한 대가로 돌아오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일도 약속했다.
출마자들은 "보육과 간병의 고통을 더 이상 개인과 가족의 희생으로 떠넘기지 않고 행정이 책임지는 공공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사는 곳이 생사를 가르는 참담한 의료 불평등을 반드시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기득권 정치인들이 의회를 독점한 결과가 바로 지금의 숨막히는 현실이다. 이제는 지방의회의 판을 완전이 바꾸어야 한다"면서 "투표용지에 도장 한 번 찍는다고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권력자들 눈치 보느라 멈춰버린 지방자치를 바로 세우려면 진보당 후보들이 도의회와 시군의회에 진출해 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챙기는 진짜 민생정치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제는 가진 자들끼리 감투를 돌려 쓰는 낡은 정치를 끝내야 한다"면서 "진보당이 지방의회로 들어가 민생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도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