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이인기 본부장(오른쪽)과 더 클래식 500 최영국 사장이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5.13. (사진=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021_web.jpg?rnd=20260513103538)
[서울=뉴시스]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이인기 본부장(오른쪽)과 더 클래식 500 최영국 사장이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5.13. (사진=현대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에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를 공동주택 최초로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도심에서 문화·스포츠·의료 인프라를 누리는 생활을 원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더 클래식 500'과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더 클래식 500'은 상위 1%를 위한 프라이빗 시니어 타운으로 도심 속의 미래형 복합문화 주거공간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호텔 서비스를 자랑한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주거·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메디컬 서비스(건국대학교병원 협력 전담 건강관리) ▲건강관리 서비스(낙상·인지기능 저하·치매·노화 예방 등) ▲웰니스 케어(수면, 식사, 운동 등 생활 리듬 전반 관리) ▲컬처·커뮤니티 프로그램(미술 강좌, 정기 클래식 연주회, 댄스 스포츠, 바둑 등) 등이 포함된다.
양측은 서비스 적용 범위와 운영 방안 등을 구체화하고 시니어 입주민의 생애주기와 생활 특성을 반영한 맞춤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공동주택 내 커뮤니티 서비스를 진화해 시니어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여가, 교류, 생활 편의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친화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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