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기·소상공인 '경제·일자리 시장' 기대한다

기사등록 2026/05/13 10:27:30

중기중앙회 '중소상공인이 바라는 대전의 리더' 조사

[대전=뉴시스]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가 지역 중소상공인 30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바라는 대전의 리더' 조사결과. (자료=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가 지역 중소상공인 30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바라는 대전의 리더' 조사결과. (자료=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바라는 시장은 경제와 일자리를 챙기는 시장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가 최근 303개 지역 중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바라는 대전의 리더' 조사 결과 이같이 나왔다.

가장 바람직한 대전시장은 '경제일자리 중심형 시장' (41.3%)이었고 '지역경제의 뿌리를 세심하게 챙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친화형 시장'(23.8%)이 뒤를 이었다.

시장이 추진해야 할 1순위 지원정책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협업 및 조직화 지원'(38.6%)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자금 및 세제지원 확대' (28.4%)가 시급한 것으로 응답했다.

고호경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은 "차기 시장에게 바라는 최우선 가치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개별기업에 대한 단편적 지원을 넘어 협업 및 조직화 지원을 원하는 현장의 목소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세종본부는 민주당 허태정,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에게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과제집'을 전달했다. 과제집에는 자금 지원 등 공통과제 35개와 대전특화과제 10개가 담겨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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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기·소상공인 '경제·일자리 시장' 기대한다

기사등록 2026/05/13 10:27: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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