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교법인 및 대학 창립 95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등록 2026/05/13 10:01:34

경영성과 공유 및 KU명예대상·경영대상 등 시상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진행된 건국대 창립 95주년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진행된 건국대 창립 95주년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건국대학교는 지난 12일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학교법인 및 대학 창립 9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설립자 상허 유석창 박사의 건학이념을 되새기고 구성원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도 경영성과 영상 시청 ▲유자은 이사장 기념사 ▲공로상·KU명예대상·KU경영대상 시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유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전환 시대일수록 상허 선생께서 강조하신 '성·신·의'의 가치를 되새겨야 한다"며 "대학과 산하기관, 수익사업체가 서로 연결하고 협력한다면 다가오는 창학 100주년에 학교법인 건국대는 '제2의 건국'이라는 이정표를 다시 한번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로상은 학교법인 이찬우 병원경영본부장이, 'KU명예대상'은 학교와 법인 명예를 높인 구성원 10명이 수상했다. 'KU경영대상'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 돌아갔다.

오후에 이어진 건국대 창립 95주년 기념식에는 원종필 총장, 박상희 총동문회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 및 행정 방면에서 학교 발전에 힘쓴 구성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원 총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린 95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돌아보며, 다가오는 창학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성·신·의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도전과 혁신의 정신 아래 최고의 대학을 향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국대는 이어진 시상식에서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근속상 ▲학술상 ▲연구공로상 ▲혁신교육상 ▲교육상 ▲공로상 ▲우수상 ▲모범상 ▲KU자연과학상 ▲KU공학상 ▲건국목련상 ▲우수학과상 ▲우수부서상 ▲대외영예상 등 수상자를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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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교법인 및 대학 창립 95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등록 2026/05/13 10:01: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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