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천 복원·화순 백아산 연계도로 등 반영
"주민 안전·생활 밀착 사업 국비 확보 지속"
![[나주·화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 (사진=신정훈 의원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29/NISI20220729_0019080181_web.jpg?rnd=20220729133800)
[나주·화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 (사진=신정훈 의원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화순=뉴시스]이창우 기자 =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이 나주·화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특교세) 38억원을 확보했다.
재해 예방과 생활 인프라 개선, 관광 기반 확충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대거 반영되면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13일 신정훈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특교세는 나주시와 화순군에 각각 19억원씩 배정했다.
나주시는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5억원, 빛가람동 혁신로~호수로 도로 재포장 사업 3억원, 재난 예·경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4억원, 야죽교 보수·보강공사 3억원, 빛가람동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4억원 등이다.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홍수 예방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이번 특교세 확보로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화순군은 화순온천~백아산 연계도로 개설공사 10억원, 백아산 관광기반 조성공사 4억원, 백아면 서유리 재해예방사업 5억원이 반영됐다.
화순온천과 백아산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 사업은 관광 접근성을 높여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의원은 "이번 특교세 확보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 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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