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트럼프 "시진핑과 긴 대화 나눌 것… 논의할 사안 많아"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5/13 08:50:16

최종수정 2026/05/13 08:58:23

[앤드루스합동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2026.05.13.
[앤드루스합동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2026.05.1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12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2017년 11월 이후 8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직전 방문자도 재임 1기 시절의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간 대면은 지난해 10월 부산 회담 이후 7개월 만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으로 향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란 전쟁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몇 분 뒤에 "논의할 사안이 많다"며 "솔직히 말하면 이란이 논의 대상 중 하나라고 보지 않는다. 우리는 이란 문제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이란을 압박하도록 요구할 것인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에 대해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미중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무역현안과 인공지능(AI) 협력, 대만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 방중에는 둘째 아들인 에릭 트럼프와 배우자인 라라 트럼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모니카 크롤리 의전장,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 로버트 가브리엘 국가안보부보좌관 등이 동행한다.


[워싱턴=AP/뉴시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5.13.
[워싱턴=AP/뉴시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5.13.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떠나기에 앞서 12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무엇보다 무역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떠나기에 앞서 12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무엇보다 무역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워싱턴=AP/뉴시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5.13.
[워싱턴=AP/뉴시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5.13.

[워싱턴=AP/뉴시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5.13.
[워싱턴=AP/뉴시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5.13.

[워싱턴=AP/뉴시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2026.05.13.
[워싱턴=AP/뉴시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2026.05.13.

[워싱턴=AP/뉴시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고 있다. 2026.05.13.
[워싱턴=AP/뉴시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고 있다. 2026.05.13.

[앤드루스합동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5.13.
[앤드루스합동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5.13.

[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위해 12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무엇보다 무역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앤드루스 공군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위해 12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무엇보다 무역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앤드루스합동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며 취재진에 손을 흔들고 있다. 2026.05.13.
[앤드루스합동기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며 취재진에 손을 흔들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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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트럼프 "시진핑과 긴 대화 나눌 것… 논의할 사안 많아"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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