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북한내고향 붙는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예매 시작

기사등록 2026/05/12 18:31:32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서 남북 대결

[서울=뉴시스]수원FC-북한내고향 붙는 여자 아시아 챔스리그 티켓 예매 시작. (사진=수원FC 제공)
[서울=뉴시스]수원FC-북한내고향 붙는 여자 아시아 챔스리그 티켓 예매 시작. (사진=수원FC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맞대결로 열리는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수원FC 위민 구단은 12일부터 AWCL 준결승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AWCL 4강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멜버튼시티FC(호주)-도쿄 베르디(일본)의 맞대결과 같은 날 오후 7시 수원FC-내고향의 경기로 펼쳐진다.

결승전은 23일 오후 2시 치러진다.

준결승과 결승 모두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NOL 티켓'에서 예매하면 된다. 준결승 두 경기 티켓은 각각 별도로 판매된다.

한편 수원FC와 내고향의 남북대결에선 국내 민간 단체가 내고향 응원에 나서기로 했다.

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3억원 규모의 민간 단체 응원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민간 단체의 응원단 구성은 주로 이산가족과 남북 교류 협력 단체로 알려졌다.

평안남도중앙도민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50명 목표로 응원단을 조직해 내고향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민단 단체 측은 "평안남도 중앙도민회는 물론 황해도, 함경남도 등 이북 이산가족의 1세대와 2, 3세대 등이 내고향팀을 적극 지원 및 응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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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북한내고향 붙는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예매 시작

기사등록 2026/05/12 18:31: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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