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데이' 개최…취약계층 아동 꿈 응원
![[서울=뉴시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5월 9일부터 이틀간 창원NC파크에서 진행한 '굿네이버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일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지난해 희망편지쓰기대회 수상 아동과 가족들의 모습. (사진=굿네이버스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2746_web.jpg?rnd=20260512091223)
[서울=뉴시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5월 9일부터 이틀간 창원NC파크에서 진행한 '굿네이버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0일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지난해 희망편지쓰기대회 수상 아동과 가족들의 모습. (사진=굿네이버스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9일부터 이틀간 창원NC파크에서 진행한 '굿네이버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 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의 홈경기와 연계해 '아이들의 꿈을 캐치! 꿈의 홈베이스를 밟다'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굿네이버스 데이'는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은 굿네이버스가 NC다이노스와 함께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파트너십 행사다.
이틀간 총 3만6000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NC다이노스 선수단은 굿네이버스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며 취약계층 아동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9일에는 최근 굿네이버스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온 배우 정일우가 시구자로 나서 힘을 보탰다. 10일 시구는 양산시 베이스볼클럽 투수로 활동 중인 경남 가촌초등학교 문태윤(13) 학생이, 시타는 NC다이노스 유격수 김주원 선수가 맡았다.
김주원 NC다이노스 선수는 이번 행사에서 "지금 당장은 실패와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을 믿고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길 바란다"며 "전 세계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틀간 경남 지역 초등학생과 희망편지쓰기대회 수상 아동 등 총 60명이 그라운드에 초대돼 선수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나눔 체험 부스 '꿈의 학교'에는 전 세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NC다이노스 선수들의 메시지로 꾸며진 벽면에 시민들도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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