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1525주 장내 매수 후 8월 소각
![[서울=뉴시스] NHN 신규 CI (사진=NH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01617854_web.jpg?rnd=20240801101731)
[서울=뉴시스] NHN 신규 CI (사진=NH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NHN이 약 167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한다. 주주가치 제고, 주가 안정을 위해서다.
NHN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43만1525주를 167억1만7500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로 장내 매수를 통해 자기주식을 사들일 예정이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오는 8월 12일 전량 소각된다.
NHN은 지난해 발표한 3개년(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는 차원이라며 "주가 안정,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라고 밝혔다.
당시 NHN은 매년 직전 연도 연결 기준 상각 전 영업이익(에비타·EBITDA)의 15%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고 이를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2026년부터 신규 취득한 자사주는 매입 연도 내 50% 이상 즉시 소각해 주주환원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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