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운문산반딧불이 서식지 현황 조사…"발굴·보존"

기사등록 2026/05/11 14:49:57

서식지와 출현 여부 조사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운문산반딧불이' 서식지 및 출현 여부를 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반딧불이 서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출현이 확인된 35곳을 중심으로 오는 7월 17일까지 예상 출현지역까지 확대·조사할 방침이다.

조사는 출현 시간대(오후 8시 30분~오후 10시)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변 환경은 물론, 개체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다량 출현지역을 엄선해 '반딧불이 신비탐사 지역'으로 지정하고, 서식지 확대를 위한 연구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지난해 조사된 무주군 지역 내 운문산반딧불이 출현지역은 무주읍 11곳, 설천면 8곳 등 모두 35곳으로 이곳 중 100마리 이상 다량 출현지역은 2곳"이라며 "출현 실태 조사가 반딧불이 서식 환경 보존, 서식지 발굴과 확대, 신비탐사 활성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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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운문산반딧불이 서식지 현황 조사…"발굴·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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