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재전 전 청주교육장 등 퇴직 교원 20여명이 11일 충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건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퇴직 교원 등 교육계 원로 555명이 6·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노재전 전 청주교육장 등 퇴직 교원 20여 명은 11일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건영 후보는 충북에서 나고 자라 교육자로 살아온 충북 교육의 산증인"이라며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 곁을 지켜온 교육 전문가이자 교육의 미래를 가장 잘 아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후보는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몸 건강과 마음 건강 증진, 기초학력 신장, 진로·진학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4년간 검증된 윤 후보는 사회적 환경에 뒤지지 않도록 교육을 이끌어갈 능력이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교육감 선거가 정치와 이념의 대결로 흘러서는 안 된다"며 "윤 후보는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아이들과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행정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충북 교육은 AI대전환 시대, 학령인구 감소, 교육격차 심화 등 거대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알고 충북 교육을 잘 아는 검증된 경험과 안정적인 리더십을 갖춘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노 전 교육장 등은 "충북교육을 더 든든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갈 윤건영 후보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 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