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0일 살인 사건이 발생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노래방 입구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전날 새벽 이곳에서 60대 남성이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026.05.10. juye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2131367_web.jpg?rnd=20260510164733)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10일 살인 사건이 발생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노래방 입구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전날 새벽 이곳에서 60대 남성이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026.05.10.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다툼 끝에 흉기로 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60)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11분께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상가 지하 1층 노래방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B(50대)씨와 C(40대)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현장에서 숨졌고, C씨는 가슴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시간여 만에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들과 승강이를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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