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원정서 1-1 무승부
![[서울=뉴시스]K리그1 전북 정정용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2131522_web.jpg?rnd=20260510185235)
[서울=뉴시스]K리그1 전북 정정용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양=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4연승이 또 불발된 전북 현대 정정용 감독이 다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양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3연승을 마감한 전북은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3위로 내려갔다.
전북은 올 시즌 개막 3경기에서 2무 1패로 부진하다가 이후 3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1무 2패로 주춤한 뒤 지난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3-2 승)을 시작으로 다시 3연승을 내달렸다.
그리고 이번 안양전에서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했으나, 무승부로 아쉽게 불발됐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실점을 먼저 했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만회골을 넣었다. 4연승을 못해 아쉽고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다가올 부천전을 잘 준비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4연승에 또 실패한 그는 "이전에도 3연승을 하고 FC서울에 패했다. 오늘은 고비를 이겨내자고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며 "다시 도전해서 연승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우 투입으로 후반에 공격이 살아난 것에는 "전반에는 상대가 내려서서 펼치는 압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승우가 들어가고 공간이 생기면서 동점골을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험한 장면이 있었지만, 김하준과 조위제 등 수비수들이 잘 마무리해 줬다"고 덧붙였다.
부상으로 교체된 센터백 김영빈에는 "전반에 약간의 뇌진탕 증세가 있었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은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양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3연승을 마감한 전북은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3위로 내려갔다.
전북은 올 시즌 개막 3경기에서 2무 1패로 부진하다가 이후 3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1무 2패로 주춤한 뒤 지난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3-2 승)을 시작으로 다시 3연승을 내달렸다.
그리고 이번 안양전에서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했으나, 무승부로 아쉽게 불발됐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실점을 먼저 했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만회골을 넣었다. 4연승을 못해 아쉽고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다가올 부천전을 잘 준비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4연승에 또 실패한 그는 "이전에도 3연승을 하고 FC서울에 패했다. 오늘은 고비를 이겨내자고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며 "다시 도전해서 연승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우 투입으로 후반에 공격이 살아난 것에는 "전반에는 상대가 내려서서 펼치는 압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승우가 들어가고 공간이 생기면서 동점골을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험한 장면이 있었지만, 김하준과 조위제 등 수비수들이 잘 마무리해 줬다"고 덧붙였다.
부상으로 교체된 센터백 김영빈에는 "전반에 약간의 뇌진탕 증세가 있었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