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캐나다 이어 미국 방문
"1호 사업, 차분히 지켜봐달라"
"쿠팡 이슈 먼저 제기…오해 해소"
"캐나다엔 잠수함 협력 내용 설명"
![[워싱턴=뉴시스]미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이 8일(현지 시간)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KUSPI)를 구축하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열린 서명식에는 윌리엄 키밋(왼쪽부터) 상무부 국제무역 담당 차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김정관 산업부 장관, 박정성 통상차관보가 참석했다. (사진=ITA 엑스(X)). 2026.05.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2131002_web.jpg?rnd=20260509071311)
[워싱턴=뉴시스]미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이 8일(현지 시간)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KUSPI)를 구축하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열린 서명식에는 윌리엄 키밋(왼쪽부터) 상무부 국제무역 담당 차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김정관 산업부 장관, 박정성 통상차관보가 참석했다. (사진=ITA 엑스(X)). 2026.05.09.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번 방미 배경에 대해 "그동안 미국과 실무자 간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는데 그런 내용들을 전반적으로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다녀왔다"고 10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 잠수함 관련 제안서를 지난달 말에 수정 제출했기에 캐나다엔 우리 잠수함과 산업 협력 관련 개선된 내용들을 설명하기 위해 다녀왔다"며 "마침 한미 조선 협력센터 관련된 업무협약(MOU)도 같이 맺기로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지난 5일(현지 시간)부터 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워싱턴D.C.에서 정부 측 인사들과 면담했다.
그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만나 대미 투자 프로젝트 관련 논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 차분히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상업적 합리성은 우리 정부가 가지고 있는 대미 투자 원칙의 기본 원칙"이라며 "이걸 미국 측에서도 충분히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 의회에서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으로 꼽히는 빌 해거티 테네시주 연방상원의원과 화상면담한 것에 대해 "우리 기업의 진출에 대해 협력을 부탁하기 위한 것"이라며 "최근 새로운 기업이 또 진출하게 되면서 협조를 요청하는 차원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측에서 쿠팡 관련 요구가 있었는지 묻자 "오히려 제가 먼저 쿠팡에 대해서 아느냐고 이슈를 제기했고 쿠팡 관련한 한국 정부의 기본적인 입장에 대해서 설명했다"며 "오해하는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설명해 해소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 잠수함 관련 제안서를 지난달 말에 수정 제출했기에 캐나다엔 우리 잠수함과 산업 협력 관련 개선된 내용들을 설명하기 위해 다녀왔다"며 "마침 한미 조선 협력센터 관련된 업무협약(MOU)도 같이 맺기로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지난 5일(현지 시간)부터 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워싱턴D.C.에서 정부 측 인사들과 면담했다.
그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만나 대미 투자 프로젝트 관련 논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 차분히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상업적 합리성은 우리 정부가 가지고 있는 대미 투자 원칙의 기본 원칙"이라며 "이걸 미국 측에서도 충분히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 의회에서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으로 꼽히는 빌 해거티 테네시주 연방상원의원과 화상면담한 것에 대해 "우리 기업의 진출에 대해 협력을 부탁하기 위한 것"이라며 "최근 새로운 기업이 또 진출하게 되면서 협조를 요청하는 차원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측에서 쿠팡 관련 요구가 있었는지 묻자 "오히려 제가 먼저 쿠팡에 대해서 아느냐고 이슈를 제기했고 쿠팡 관련한 한국 정부의 기본적인 입장에 대해서 설명했다"며 "오해하는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설명해 해소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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