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남도지사 후보
각 지역별 공약도 발표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7대 비전과 15개 시군의 대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0 ymcho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02131404_web.jpg?rnd=20260510141446)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7대 비전과 15개 시군의 대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0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자신의 선거 슬로건인 ‘위대한 충남’에 대한 승부수로 7개 비전과 15개 시·군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천안시 백석동에 자리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에 맞서 본격적인 정책 승부를 예고했다.
김 후보는 "충남을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축으로 키우고, 도민 누구나 변화를 체감하는 복지·교통·문화 혁신을 이루겠다"며 "더 크고, 더 강한 '위대한 충남'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가 밝힌 이번 공약은 ▲ AI·첨단산업 ▲ 청년·복지 ▲ 스마트농업 ▲ 문화·관광 ▲ 광역교통망 ▲ 베이밸리 메가시티 ▲ 충남·대전 통합 등 충남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담은 7대 핵심 비전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 후보는 민선 8기 도지사 재임 말부터 주장하던 천안·아산 다목적 돔 아레나를 비롯한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비롯한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도권에 가지 않아도 공연·스포츠·쇼핑·문화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충남"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AI(인공지능) 공약도 전면에 내세웠다. 제조업과 농업, 재난안전 분야까지 AI 기술을 접목하고 전문인력 3만명을 양성해 충남을 대한민국 AI·첨단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김 후보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와 관련된 공약도 설명했다. '충남형 기본복지' 공약으로 명명한 이번 공약에는 24시간 돌봄 확대, 청년 반값 전세, 수도권 출퇴근 철도비 50% 환급, 소상공인 지원 강화, 스마트 경로당 확대 등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걱정을 덜고 살아가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각 지역 권역별 공약을 살펴보면 천안·아산은 AI·반도체·복합문화도시, 당진·서산·태안은 자동차·미래모빌리티·첨단산업 중심지, 공주·부여·청양은 백제문화·백제 치유 숲을 공약으로 선정했다.
또한 보령·서천은 국제 해양레저관광 거점, 논산·계룡·금산은 국방·국군산업 및 인삼산업 중심지, 홍성·예산은 충남 행정·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이날 공약발표 후 예산·홍성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 자당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정책협약식을 갖고 주요 공약이행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말이 아니라 성과와 결과로 충남의 미래를 증명할 것"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투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대한민국 중심이 되는 충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천안시 백석동에 자리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에 맞서 본격적인 정책 승부를 예고했다.
김 후보는 "충남을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축으로 키우고, 도민 누구나 변화를 체감하는 복지·교통·문화 혁신을 이루겠다"며 "더 크고, 더 강한 '위대한 충남'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가 밝힌 이번 공약은 ▲ AI·첨단산업 ▲ 청년·복지 ▲ 스마트농업 ▲ 문화·관광 ▲ 광역교통망 ▲ 베이밸리 메가시티 ▲ 충남·대전 통합 등 충남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담은 7대 핵심 비전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 후보는 민선 8기 도지사 재임 말부터 주장하던 천안·아산 다목적 돔 아레나를 비롯한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비롯한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도권에 가지 않아도 공연·스포츠·쇼핑·문화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충남"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AI(인공지능) 공약도 전면에 내세웠다. 제조업과 농업, 재난안전 분야까지 AI 기술을 접목하고 전문인력 3만명을 양성해 충남을 대한민국 AI·첨단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김 후보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와 관련된 공약도 설명했다. '충남형 기본복지' 공약으로 명명한 이번 공약에는 24시간 돌봄 확대, 청년 반값 전세, 수도권 출퇴근 철도비 50% 환급, 소상공인 지원 강화, 스마트 경로당 확대 등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걱정을 덜고 살아가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각 지역 권역별 공약을 살펴보면 천안·아산은 AI·반도체·복합문화도시, 당진·서산·태안은 자동차·미래모빌리티·첨단산업 중심지, 공주·부여·청양은 백제문화·백제 치유 숲을 공약으로 선정했다.
또한 보령·서천은 국제 해양레저관광 거점, 논산·계룡·금산은 국방·국군산업 및 인삼산업 중심지, 홍성·예산은 충남 행정·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이날 공약발표 후 예산·홍성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 자당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정책협약식을 갖고 주요 공약이행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말이 아니라 성과와 결과로 충남의 미래를 증명할 것"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투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대한민국 중심이 되는 충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