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정상빈, 올 시즌 MLS 마수걸이 득점포

기사등록 2026/05/10 14:57:04

콜로라도전 1-0 승리 견인

[내슈빌=AP/뉴시스] 정상빈이 9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0-1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20분 손흥민의 동점 골, 30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앞서나갔으나 추가 시간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멕시코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5.09.10.
[내슈빌=AP/뉴시스] 정상빈이 9일(현지 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0-1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20분 손흥민의 동점 골, 30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앞서나갔으나 추가 시간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멕시코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5.09.1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정상빈(세인트루이스 시티)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했다.

정상빈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12라운드 콜로라도 래피즈와 경기에서 전반 26분 결승골로 세인트루이스의 1-0 승리에 앞장섰다.

올 시즌 정상빈의 리그 1호골이자 시즌 공식전 2호골이다.

정상빈은 지난 4월16일 FC털사와의 컵대회 32강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지난해 여름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한 정상빈은 후반에 주축 공격수로 뛰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약 두 달 만에 선발로 출전한 정상빈은 정규리그 첫 골로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된 정상빈은 벤치에서 팀의 승리를 지켜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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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정상빈, 올 시즌 MLS 마수걸이 득점포

기사등록 2026/05/10 14:57: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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