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저우=신화/뉴시스] 이도현(오른쪽)이 9일(현지 시간)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2차 대회 남자 리드 시상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도현은 결선에서 39+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2026.05.10.](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21277715_web.jpg?rnd=20260510091529)
[쑤저우=신화/뉴시스] 이도현(오른쪽)이 9일(현지 시간)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2차 대회 남자 리드 시상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도현은 결선에서 39+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2026.05.10.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과 서채현(이상 서울시청)이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도현은 지난 9일(한국 시간) 중국 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2차 대회 남자부 리드 결승에서 39+를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44+의 스즈키 네오(일본), 은메달은 39+의 알베르토 히네스 로페스(스페인)가 차지했다.
이도현은 로페스와 같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준결승 성적(37+ 대 39+)에서 밀려 3위에 그쳤다.
지난 3일 중국 커차오에서 열린 1차 대회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땄던 이도현은 이번 동메달로 두 대회 연속 포디움에 섰다.
![[쑤저우=신화/뉴시스] 서채현(오른쪽)이 9일(현지 시간)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2차 대회 여자 리드 시상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채현은 결선에서 30점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2026.05.10.](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21277717_web.jpg?rnd=20260510091529)
[쑤저우=신화/뉴시스] 서채현(오른쪽)이 9일(현지 시간)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2차 대회 여자 리드 시상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채현은 결선에서 30점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2026.05.10.
서채현은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30을 기록해 애니 샌더스(미국)와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이상 43+)에 이어 3위에 올랐다.
1차 대회 볼더링에서 예선 탈락했던 서채현은 주 종목인 리드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며 결실을 봤다.
한편 이도현과 서채현은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거둔 호성적에 힘입어 올해 9월에 개최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2년 항저우 대회 당시 콤바인에서 은메달을 땄던 두 선수는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차 대회 볼더링에서 예선 탈락했던 서채현은 주 종목인 리드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며 결실을 봤다.
한편 이도현과 서채현은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거둔 호성적에 힘입어 올해 9월에 개최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2년 항저우 대회 당시 콤바인에서 은메달을 땄던 두 선수는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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