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사용곡 8곡 포함…프로야구·월드컵 맞춰 추가도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등과 상인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03.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21270162_web.jpg?rnd=2026050312280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등과 상인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활용할 '유세송' 20곡을 8일 공개했다.
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1대 대선 당시 쓰였던 유세송 8곡을 포함해 총 유세송 명단을 밝혔다.
앞서 21대 대선에서는 '민주당 비전송'을 포함해 '질풍가도'(유정석), '우리의 꿈'·'순정'(코요테), '옆집오빠'(붐), '아파트'(윤수일) 등 총 8곡의 유세송이 사용됐는데, 민주당은 이들 곡을 6·3 지선에서도 사용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남행열차'(김수희), '나는 행복합니다'(윤향기)를 유세곡으로 정하기도 했다. 해당 곡들은 각각 프로야구팀 기아 타이거스, 한화 이글스의 응원가다.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의 사직야구장에서 가수 하하를 초청해 공연했던 '부산바캉스'도 유세송에 들어갔다.
또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에 맞춰 2002 월드컵송(클론)도 유세곡에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트로트곡 '한잔해'(박군), '찐이야'·'니가 왜 거기서 나와'(영탁), '유행가'(송대관)와 '비행기'(거북이), '오늘부터 우리는'(여자친구) 등 대중 인기곡 총 8곡이 포함됐다.
한편 민주당은 이번 지선을 앞두고 '시그니처 사운드'를 도입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정당을 하나의 '브랜드'로 재해석하고자 '시그니처 사운드'를 도입했다"며 "소리만으로도 민주당의 후보임을 각인시키기는 ‘청각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1대 대선 당시 쓰였던 유세송 8곡을 포함해 총 유세송 명단을 밝혔다.
앞서 21대 대선에서는 '민주당 비전송'을 포함해 '질풍가도'(유정석), '우리의 꿈'·'순정'(코요테), '옆집오빠'(붐), '아파트'(윤수일) 등 총 8곡의 유세송이 사용됐는데, 민주당은 이들 곡을 6·3 지선에서도 사용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남행열차'(김수희), '나는 행복합니다'(윤향기)를 유세곡으로 정하기도 했다. 해당 곡들은 각각 프로야구팀 기아 타이거스, 한화 이글스의 응원가다.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의 사직야구장에서 가수 하하를 초청해 공연했던 '부산바캉스'도 유세송에 들어갔다.
또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에 맞춰 2002 월드컵송(클론)도 유세곡에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트로트곡 '한잔해'(박군), '찐이야'·'니가 왜 거기서 나와'(영탁), '유행가'(송대관)와 '비행기'(거북이), '오늘부터 우리는'(여자친구) 등 대중 인기곡 총 8곡이 포함됐다.
한편 민주당은 이번 지선을 앞두고 '시그니처 사운드'를 도입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정당을 하나의 '브랜드'로 재해석하고자 '시그니처 사운드'를 도입했다"며 "소리만으로도 민주당의 후보임을 각인시키기는 ‘청각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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