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비·시간·저탄소·하천오염물 모두 잡은 농법
![[임실=뉴시스] 시연이 펼쳐지고 있는 임실군의 '마른논 써레질' 기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926_web.jpg?rnd=20260508185556)
[임실=뉴시스] 시연이 펼쳐지고 있는 임실군의 '마른논 써레질' 기술.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농법 '마른논 써레질' 기술을 본격적으로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마른논 써레질'은 논에 물을 대지 않은 상태에서 레이저 균평기 등 전용 장비를 활용해 논바닥을 평탄하게 고르는 농법으로 획기적인 시간 단축이 장점이다.
기존 관행 농법이 써레질 작업에 10~12일이 소요되는 반면 이 농법은 5~6일이면 가능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어 일손이 귀한 농번기에 노동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고 생산비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또 흙탕물이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기존 농법 대비 부유물질을 98%까지 감축할 수 있어 한천 생태보호에도 효과가 크다.
여기에 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까지 3~6%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나 그야말로 친환경 농법이다.
심 민 군수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마른논 써레질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균평기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농가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마른논 써레질'은 논에 물을 대지 않은 상태에서 레이저 균평기 등 전용 장비를 활용해 논바닥을 평탄하게 고르는 농법으로 획기적인 시간 단축이 장점이다.
기존 관행 농법이 써레질 작업에 10~12일이 소요되는 반면 이 농법은 5~6일이면 가능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어 일손이 귀한 농번기에 노동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고 생산비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또 흙탕물이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기존 농법 대비 부유물질을 98%까지 감축할 수 있어 한천 생태보호에도 효과가 크다.
여기에 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까지 3~6%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나 그야말로 친환경 농법이다.
심 민 군수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마른논 써레질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균평기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농가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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