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밸류업 2.0"…북중미 IR 나선다

기사등록 2026/05/10 09:00:00

미국·멕시코·캐나다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IR

[서울=뉴시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미국·멕시코·캐나다를 찾아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투자설명회)에 나선다.

1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2주간 북중미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연기금 투자자 등을 만나 '신한 밸류업 2.0'을 바탕으로 한 그룹의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과 주주환원 방향을 공유한다.

진 회장은 자기자본이익률(ROE)와 성장률에 연동된 주주환원 체계, 예측·지속 가능성을 높인 자본정책, 글로벌 사업 기반의 수익 다변화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현지 법인과 지점을 찾아 글로벌 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별 성장 전략도 점검할 예정이다.

진 회장은 "그룹의 성장과 주주환원이 함께 확대되는 예측·지속 가능한 체계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충실히 설명하고, 시장의 신뢰에 기반한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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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밸류업 2.0"…북중미 IR 나선다

기사등록 2026/05/10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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