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대통령, '韓순부채비율 10%는 착시' 보도에 아쉬움 표해"

기사등록 2026/05/07 18:41:07

IMF '재정 튼튼' 평가 언급…"언론이 다양한 정보를 국민에게 잘 전달해주길 기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5.07.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5.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한 언론이 IMF(국제통화기금)의 한국순부채비율 전망치가 주요국 대비 낮은 것은 착시라는 내용의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IMF가 재정 모니터를 통해 한국을 '역사적으로 재정이 튼튼한 나라'라고 언급했다는 점, 그리고 지난해 10월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서도 '중앙정부 부채가 지속 가능하며 상당한 재정 여력이 있다'는 평가가 있었음을 가리키며 이런 평가나 의견이 배제된 보도에 아쉬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또 "언론이 다양하고 입체적인 의견과 정보를 국민에게 잘 전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IMF의 한국순부채비율 전망치(10.3%)가 낮은 것은 국민연금 적립액이 포함되면서 나타난 착시이며, 연기금을 국가의 실질적인 재정 여력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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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韓순부채비율 10%는 착시' 보도에 아쉬움 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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