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시내 SK텔레콤 대리점 모습. 2025.08.28.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20950045_web.jpg?rnd=2025082812534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시내 SK텔레콤 대리점 모습. 2025.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트래픽 급증과 관련 "AI-RAN(랜)과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과 트래픽 분산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반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AI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박 CFO는 "AI랜 진화를 위해 삼성, 도코모, 엔비디아 등 글로벌 사업자 및 제조사와 협력해 기술 표준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기술 성숙도와 표준화 정도, 검증 결과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AI랜을 포함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영역에서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는 동시에 이를 활용한 신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AI 트래픽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전체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낮다"면서도 "AI랜과 연계해 다양한 활용 방법과 트래픽 분산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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