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확정 서둘러야"

기사등록 2026/05/07 17:12:07

행정통합 TF 9차 회의

[무안=뉴시스] 전남도의회 행정통합 태스크포스. (사진 = 전남도의회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도의회 행정통합 태스크포스. (사진 = 전남도의회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의회가 통합특별시의회의 원활한 개원을 위해 전문위원 정수 등을 반영한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보고 전남도와 광주시에 관련 협의와 결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전남도의회는 7일 행정통합 TF(태스크포스) 9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회의 차질 없는 개원을 위한 단계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통합 TF 단장인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신민호·최선국·박선준·진호건·최정훈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청취하고 위원회 구성 방향 등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도의회는 위원회 구성안을 차기 통합특별시의회의 원 구성과 의정활동을 좌우할 핵심 사안으로 봤다. 이에 따라 현 의회 차원에서 상임위원회 구성 방향과 기본안을 사전에 마련해 출범 이후 의회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상임위원회 수와 소관 부서를 정하려면 전문위원 정수와 집행부 조직개편안 확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도의회는 전남도와 광주시가 관련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조직개편안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김 의장은 "상임위원회 구성은 전문위원 정수와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이 확정돼야 가능하다"며 "전문위원 정수에 따라 상임위원회 수가 정해지고 집행부 조직개편안이 확정돼야 각 상임위원회의 소관 부서를 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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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확정 서둘러야"

기사등록 2026/05/07 17:12: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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