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수 3만 회 돌파
![[서울=뉴시스]‘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사진=골프존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903_web.jpg?rnd=20260507171020)
[서울=뉴시스]‘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사진=골프존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글로벌 스크린골프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이 골퍼들의 높은 관심 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골프존은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한국 예선에 1만6000명이 넘는 골퍼들이 참여해 라운드 수 3만회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 가능한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로, 대회 총상금은 전년 대비 두 배 확대한 2000만 위안(약 42억5000만원), 우승상금은 500만 위안(약 10억5000만원)에 달한다. 권역별 온·오프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12월 중국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결선을 진행한다.
한국 예선은 지난 3월10일부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일반부와 프로부로 나눠 진행 중이다. 예선을 통해 총 30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오는 7월과 8월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7월 한국 본선에는 스크린과 필드 모두 우승을 경험한 김홍택, 올 시즌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자 임진영 등이 참가한다. 최종 결선 진출자는 20명(일반부 5명·프로부 15명)이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전 세계 골퍼들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프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대회 개최 및 골프투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