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2025.04.22.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2/NISI20250422_0020781943_web.jpg?rnd=2025042215581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SK텔레콤이 "통신 사업 수익성 회복과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성장세 확대 등을 통해 연간 실적을 사고 이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하락세에서 벗어나 사고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CFO는 "연간 실적도 현 수준에서 보다 개선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1분기 배당은 주당 830원으로 재개했는데 그간 앙해하고 기다려준 주주들께 감사하다"며 "올해도 실적 회복을 통해 배당 또한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연간 배당 규모에 대해서는 "예년 수준의 배당을 시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난 3월 주총에서 비과세 배당이 가능하도록 1조7000억원 규모의 준비금을 잉여금으로 전입한 건 관련 법에 따라 올해 기말 배당부터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중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안건을 의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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