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명상·스파·스테이·푸드 등 5개 주제
![[서울=뉴시스] 우이동에 있는 ‘청자가마터 체험장’ 전경. (사진=강북구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864_web.jpg?rnd=20260507164825)
[서울=뉴시스] 우이동에 있는 ‘청자가마터 체험장’ 전경. (사진=강북구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고유 자연·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10개소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자연 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푸드 등 총 5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자연 치유 거점에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화계사', '재간정' 등이 포함됐다.
'박을복자수박물관'과 '청자가마터체험장'은 전통 공예 체험을 통한 몰입과 회복의 경험을 제공한다. '소매틱 표현예술치유연구소 움'은 신체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심리 치유 과정을 운영한다.
우이동 '안토'(스테이), '우이령불가마주쉼사우나', 번동 '하로스파'(뷰티·스파) 등은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선정됐다. 수유동 '주노샌드'는 건강한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미식 공간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는 콘텐츠 고도화 상담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지별 특성을 강화하고 강북형 웰니스 브랜드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강북구가 가진 자연과 문화 자산이 치유라는 흐름과 맞닿으며 만들어낸 변화"라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하고 강북만의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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