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부산 금융취약층에 500만원 상당 주방 가전 전달

기사등록 2026/05/07 14:56:01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신용회복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2023.03.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신용회복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2023.03.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부산 수영구청과 함께 지역 내 금융취약층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주방 가전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신복위는 이날 '새희망힐링펀드 금융취약계층 든든 나눔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는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한 사업이다. 금융취약층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복위는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취약층의 재기와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채무자구제제도, 신용관리 방법, 보이스피싱 대응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교육한다.

또 1대1 채무 상담을 통해 취약층이 필요한 제도와 상담을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이창인 신복위 부울경 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수영구 금융취약계층이 안정적인 금융생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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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부산 금융취약층에 500만원 상당 주방 가전 전달

기사등록 2026/05/07 14:56: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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