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5일 국내 CBT 실시

기사등록 2026/05/07 14:49:16

4일간 PC·모바일 버전 클로즈 베타 테스트 진행

8일 프리뷰 영상 공개, 13일 사전 다운로드 오픈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넥슨이 중국 만쥬게임즈와 손잡고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오는 15일부터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CBT는 15일 정오부터 18일 자정 직전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뽑힌 테스터들은 PC 윈도우 환경과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13일부터는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넥슨은 CBT에 앞서 오는 8일 캐릭터와 신비한 생물 '키보', 인게임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를 담은 프리뷰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개성과 매력을 조명하는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테스트 시작에 맞춰 다양한 이용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15일부터 진행되는 '마이 스티커' 웹 이벤트는 미션 수행으로 얻은 재화 '유니'를 활용해 키보 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이다. 완성한 스티커북을 SNS에 올리고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와 아크릴 스탠드를 받을 수 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를 만든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작품이다. 광활한 판타지 대륙을 무대로 키보와 교감을 쌓으며 탐험·전투·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만쥬게임즈는 첸허·린슈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넥슨은 이 게임의 한국 서비스를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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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5일 국내 CBT 실시

기사등록 2026/05/07 14:49: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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