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가…태권도 女관장, 직원 남편에 흉기 휘둘러

기사등록 2026/05/07 14:26:55

최종수정 2026/05/07 15:06:25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여성 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A(20대·여)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6시30분께 부천 원미구 태권도장 직원의 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의 남편인 B(50대)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목과 손가락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씨 부부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하고 직원의 집을 찾아간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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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다가…태권도 女관장, 직원 남편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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