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매출 1조1679억, 전년比 29%↑
천궁-II 매출 본격화로 수출 비중 35%

LIG넥스원 판교R&D센터 전경. (사진=LIG넥스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1분기 매출 1조1679억원, 영업이익 1711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28.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6.1% 급증했다.
수주 잔고는 25조3100억원으로, 이 가운데 수출 사업은 약 14조원, 내수 사업은 약 11조원이다.
매출 유형별로는 아랍에미리트(UAE)향 천궁-II 사업 매출이 본격화하면서 수출 비중이 34.7%를 달성했다.
LIG D&A 관계자는 "사업별로 천궁과 해궁 등 유도무기 양산 사업이 매출을 견인했다"며 "KF-21 양산 사업 본격화 영향으로 항공전자 및 전자전 분야 매출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천궁-II의 중동 수출 실적 반영과 국내 양산 및 해외 수출 사업 본격화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며 "협력사와 상생 경영 및 방산혁신펀드를 통한 스타트업 발굴로 방산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며 미래 성장 기반을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내에는 UAE 현지 법인 설립으로 중동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분기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28.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6.1% 급증했다.
수주 잔고는 25조3100억원으로, 이 가운데 수출 사업은 약 14조원, 내수 사업은 약 11조원이다.
매출 유형별로는 아랍에미리트(UAE)향 천궁-II 사업 매출이 본격화하면서 수출 비중이 34.7%를 달성했다.
LIG D&A 관계자는 "사업별로 천궁과 해궁 등 유도무기 양산 사업이 매출을 견인했다"며 "KF-21 양산 사업 본격화 영향으로 항공전자 및 전자전 분야 매출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천궁-II의 중동 수출 실적 반영과 국내 양산 및 해외 수출 사업 본격화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며 "협력사와 상생 경영 및 방산혁신펀드를 통한 스타트업 발굴로 방산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며 미래 성장 기반을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내에는 UAE 현지 법인 설립으로 중동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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