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 굿마켓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 '굿마켓'이 이달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다.
2011년 첫발을 내디딘 후 수도권 대표 플리마켓으로 자리 잡은 굿마켓은 지난해 행사에 3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등 송도를 상징하는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
이 행사는 단순히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착한 소비' 문화를 지향한다.
현장에는 약 220개의 판매 부스가 마련돼 질 좋은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활동도 준비돼 있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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