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티빙이 일본에 가서 K콘텐츠 팬을 직접 만난다. 티빙은 오는 8~10일 일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서 이벤트 부스를 연다. 티빙이 해외 현지에서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 ENM이 개최하는 KCON은 K팝을 중심으로 K뷰티·푸드·콘텐츠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K페스티벌이다. 티빙은 'TVING K-Content Station'(티빙 K콘텐츠 스테이션) 부스를 마련해 '유미의 세포들3'과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티빙 오리지널 대표작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채울 예정이다.
티빙이 일본을 첫 해외 오프라인 캠페인 무대로 택한 것은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티빙은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디즈니+ 플랫폼 내 브랜드관인 '티빙 컬렉션(TVING Collection)'을 열고 K콘텐츠를 직접 선보여 왔다. KCON JAPAN 현장에서 소개하는 '유미의 세포들3',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포함한 티빙의 K콘텐츠 라인업은 모두 일본 디즈니+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KCON은 전 세계 K콘텐츠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무대로, 티빙의 콘텐츠와 브랜드를 현지 팬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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