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광주의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진입로 인근에 주차한 차량의 모습. (사진출처: 보배드림 캡처) 2026.05.07.](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585_web.jpg?rnd=20260507140938)
[서울=뉴시스] 광주의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진입로 인근에 주차한 차량의 모습. (사진출처: 보배드림 캡처) 2026.05.07.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김동원 인턴기자 =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입구 인근에 상습 주차하는 차량 때문에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주의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진입로 인근에 고급 SUV인 벤츠 지바겐이 주차돼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렇게 주차를 한다. 진심 왜 이렇게 주차를 하는지 알고 싶다"며 "이렇게 주차를 했으면 다른 곳에 자리가 나오면 빼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창피한지 진짜 모르나 보다"라며 차주의 주차 방식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벤츠 지바겐 한 대가 지하주차장 입구 인근에 보행로와 맞닿은 채 세워진 모습이 담겼다. 차량의 왼쪽 부분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진입 구간 일부를 가로막고 있어,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들의 동선을 방해하는 모습이다.
![[서울=뉴시스] 광주의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진입로 인근에 주차한 차량의 모습. (사진출처: 보배드림 캡처) 2026.05.07.](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584_web.jpg?rnd=20260507140911)
[서울=뉴시스] 광주의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진입로 인근에 주차한 차량의 모습. (사진출처: 보배드림 캡처) 2026.05.07.
작성자는 "지하 주차장 내려갈 때마다 사고 날까 봐 진심 무섭다"며 "사고 나면 책임지냐"고 반문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통행에 방해가 되는 수준이다", "관리사무소가 조치를 해야 한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도 최소한의 배려는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이용자들은 "현장 구조를 정확히 봐야 한다", "주차난이 심한 곳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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