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40주년 기념…'기억에서 미래로'
학교사 자료 비롯해 국보·보물 포함 280여 점 공개
![[서울=뉴시스] 1900년경 이화학당에서 사용하던 태극기.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536_web.jpg?rnd=20260507134419)
[서울=뉴시스] 1900년경 이화학당에서 사용하던 태극기.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은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이화역사관과 공동으로 특별전 '眞(진)·善(선)·美(미), 이화 140년: 기억에서 미래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11일 오후 4시에 오픈하며, 다음 날인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진선미'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이어온 이화의 140년의 여정을 기념하고자, 박물관과 이화역사관이 소장한 학교사 자료와 주요 문화유산을 공개한다. 특히 국보와 보물을 포함한 총 28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전시는 '이화(梨花)'와 '진선미(眞善美)' 두 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첫 세션인 '이화'에서는 이화학당에서 대학으로 이어지는 140년의 역사 속에서 펼쳐진 이화인의 다양한 활동과 사회적 기여를 소개한다.
아울러 제6대 앨리스 아펜젤러 교장이 사용하던 책상, 이화학당 시기에 사용한 종, 단체복 등 초기 학교사 자료 등을 공개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복원된 인물과 음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이화 140년의 역사를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진선미' 섹션에서는 이화여대가 소장한 대표 문화유산과 기증 유물을 중심으로 그 정신을 조명한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국보 '백자철화 포도문호'를 비롯해 보물 '상호도감의궤 하권'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고려시대 금·금동·은제 장신구,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백자양각 재명 매죽문 선형 필세·필가' 등 유물이 전시된다.
한편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하며,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시는 오는 11일 오후 4시에 오픈하며, 다음 날인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진선미'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이어온 이화의 140년의 여정을 기념하고자, 박물관과 이화역사관이 소장한 학교사 자료와 주요 문화유산을 공개한다. 특히 국보와 보물을 포함한 총 28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전시는 '이화(梨花)'와 '진선미(眞善美)' 두 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첫 세션인 '이화'에서는 이화학당에서 대학으로 이어지는 140년의 역사 속에서 펼쳐진 이화인의 다양한 활동과 사회적 기여를 소개한다.
아울러 제6대 앨리스 아펜젤러 교장이 사용하던 책상, 이화학당 시기에 사용한 종, 단체복 등 초기 학교사 자료 등을 공개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복원된 인물과 음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이화 140년의 역사를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진선미' 섹션에서는 이화여대가 소장한 대표 문화유산과 기증 유물을 중심으로 그 정신을 조명한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국보 '백자철화 포도문호'를 비롯해 보물 '상호도감의궤 하권'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고려시대 금·금동·은제 장신구,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백자양각 재명 매죽문 선형 필세·필가' 등 유물이 전시된다.
한편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하며,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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