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창업 멤버 출신으로 코스닥 상장 기여
"글로벌 시장 성과 극대화하도록 내실 강화 전력 다할 것"
![[서울=뉴시스] 유태웅 라인게임즈 신임 경영본부장(부사장). 2026.05.07. (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493_web.jpg?rnd=20260507132210)
[서울=뉴시스] 유태웅 라인게임즈 신임 경영본부장(부사장). 2026.05.07. (사진=라인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유태웅 전 넵튠 대표가 라인게임즈에서 경영 관리 체계 고도화,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라인게임즈는 유 전 대표를 신임 경영본부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유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2008년 한게임과 네이버를 거쳐 2012년 넵튠 창업 멤버로 합류했다. 넵튠 사업, 경영 전반을 관리하며 초기 기업 성장과 코스닥 상장에 기여했다.
2020년 넵튠 각자대표로 선임된 후 카카오 계열사 편입과 편입 이후 경영 체제 안정화를 이끌었다. 2024년에는 넵튠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의 공동대표로서 기업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 특히 자체 개발작 '이터널 리턴' 운영 내실화와 서비스 확장을 이끌었다.
라인게임즈는 지난달 조동현·배영진 공동대표 체제 출범 후 조직 운영 효율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연의 게임 사업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서비스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인사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라인게임즈는 유 부사장의 실무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부 경영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글로벌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는 탄탄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 부사장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라인게임즈에서 경영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경영진께 감사드린다"며 "회사가 더욱 탄탄한 시스템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내실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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