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김천 시작 시간 연기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 엠블럼 깃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4/NISI20250514_0001842219_web.jpg?rnd=20250514150334)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 엠블럼 깃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17일 진행되는 K리그2 수원FC와 충남아산의 경기 장소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이순신종합운동장으로 변경했다.
연맹 측은 7일 "20일과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및 결승전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12라운드 경기를 수원FC 홈 경기장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 홈인 이순신종합운동장으로 바꾼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0월25일 열리는 30라운드 충남아산-수원FC의 경기는 기존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수원종합운동장으로 변경된다.
2025~2026시즌 AWCL은 WK리그 수윈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맞대결이 성사돼 이목을 끌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북한 여자 축구팀이 방한하는 건 이번이 최초다.
두 팀은 오는 20일 오후 7시 맞대결을 펼치며, 승리하는 구단은 23일 멜버른 시티(호주)-도쿄 베르디(일본)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한편 연맹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5라운드 전북현대와 김천상무 경기는 킥오프 시간을 기존 오후 4시 30분에서 10분 늦은 4시 40분으로 변경한다"며 "변경 사유는 전북 홈경기 이벤트의 원활한 준비 및 운영을 위해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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