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포고속도로 달리던 관광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5/07 13:19:54

최종수정 2026/05/07 14:14:25

버스에는 운전기사만 탑승…차량 전소

현장 수습 과정서 한때 차량통행 통제

[인천=뉴시스] 7일 오전 9시57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청라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7일 오전 9시57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청라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7일 오전 9시57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고속도로) 김포 방향 북청라나들목(IC) 인근을 달리던 45인승 관광버스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 A씨만 탑승해 있었다. 그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버스는 전소됐고 현장 수습 과정에서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99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33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24분 만인 오전 10시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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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고속도로 달리던 관광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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