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투입 '양양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6/05/07 11:45:45

[양양=뉴시스] 에어돔 내부 모습.(사진=양양군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에어돔 내부 모습.(사진=양양군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사계절 내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양양종합운동장 에어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양양종합운동장 내에 건립된 에어돔은 도군비 등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간립됐다.

연면적 약 2600㎡ 규모로 설치된 해당 시설은 최대 1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군은 오는 7월 정식 운영에 앞서 6일부터 6월 30일(화까지 약 두 달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이 기간에는 시설 운영,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종 운영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4시에서 10시,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이 기간에는 휴일 없이 매일 운영된다.

사용 요금은 용도에 따라 10만원에서 35만원이다.

단 천재지변이나 군의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 시설 사용이 취소 또는 정지될 경우, 납부된 사용료 전액을 반환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시범 운영 기간 중 이용객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수렴해, 에어돔이 군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포츠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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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투입 '양양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6/05/07 11:45: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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