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깨끗한 도로 기동대' 가동, 구·군 제초업무 통합

기사등록 2026/05/07 10:09:49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구·군별로 분산돼 추진되던 도로변 제초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깨끗한 도로 기동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도로변 제초 관리 업무의 경우, 구·군별로 진행되다 보니 예산과 인력, 작업 일정 차이에 따라 제초 시기가 각각 달랐다.

이로 인해 동일 도로 구간에서도 관리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제초 작업이 지연되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한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시는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폭 20m 이상 광역시도 도로변 제초 관리 업무를 울산시설공단에 위탁하고 기동대를 중심으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기동대 운영으로 제초 시기와 작업 주기가 일원화돼 도시 전반의 경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기동대 인력 확대 및 운영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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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깨끗한 도로 기동대' 가동, 구·군 제초업무 통합

기사등록 2026/05/07 10:09: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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