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도시환경과 상위계획 반영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2/NISI20241212_0001726837_web.jpg?rnd=20241212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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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의왕시가 신청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 2020년 11월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도시환경과 상위계획을 반영한 것이다. 도시공간구조·계획인구 등은 그대로이며, 토지이용계획·기반시설계획·방재계획 등이 변경됐다.
의왕시 전체 행정구역 53.990㎢ 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4.92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했다. 또 기존 개발지 8.113㎢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40.95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기반시설계획은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 포함된 노선을 철도계획에 추가로 반영했다.
이번 변경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인 의왕시는 공업지역 물량 총량 범위 내에서 보다 유연하게 재배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 의왕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일부변경 승인으로 공업지역 재배치 물량을 유연하게 운영해 신규 산업용지를 확보할 수 있다"며 "의왕시가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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