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항만청소선 '에코부산호' 내일 취항식

기사등록 2026/05/07 09:20:47

최종수정 2026/05/07 09:44:24

[부산=뉴시스] 항만청소선 '에코부산호'(93t). (사진=부산해수청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항만청소선 '에코부산호'(93t). (사진=부산해수청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해양수산청은 오는 8일 부산항 관공선 부두에서 친환경 청항선 '에코부산호'(93t) 취항식을 연다.

청항선은 국가가 해양환경공단에 위탁 운영하는 항만청소 선박이다. 해상 부유 쓰레기 등 항행 장애물 제거와 유류 오염 사고 발생 시 유류 제거 작업을 한다.

에코부산호는 부산항에서 운영 중인 청항선 4척 중 1998년에 건조된 노후 '부산 936호'(54t)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됐다.

디젤엔진과 전기 배터리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갖췄다. 길이 25.6m, 폭 9.4m 규모로 최대 속력은 13노트다.

에코부산호는 부산항 주요 항로를 비롯해 여객선 항로, 환경관리해역과 무인도서 등에서 해상 쓰레기 수거와 해양오염 방제 업무를 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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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항만청소선 '에코부산호' 내일 취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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