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돈의동 쪽방촌에 모두 1000개 전달

세븐일레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간편식 콜라보 메인 파트너인 김희은 셰프와 함께 서울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도시락과 생수를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세븐일레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간편식 협업 메인 파트너인 김희은 셰프와 함께 서울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도시락과 생수를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서울역 쪽방촌과 돈의동 쪽방촌에서 진행된다. 어버이 날을 맞아 쪽방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비한 도시락은 세븐일레븐과 김희은 셰프가 함께 공동 기획·개발한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이다. 봄이 제철인 더덕볶음을 주재료로 7가지의 고명과 셰프의 비법 양념 고추장, 참기름 등으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과 김희은 셰프는 두 쪽방촌에서 생수를 포함한 도시락을 각 500개씩 나눠줄 예정이다.
이날 서울역 쪽방촌에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친 김희은 셰프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건강한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쪽방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과 함께 우리 사회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공감과 상생의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의 쪽방촌 나눔 봉사는 2013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