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헤엄치는 이유로 유명한 요이 선정
2028년 일부스페이스에서 개인전 예정
![[서울=뉴시스] 2026 일우미술상을 수상한 작가 요이의 모습. (사진=한진그룹 제공) 2026.5.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089_web.jpg?rnd=20260507090229)
[서울=뉴시스] 2026 일우미술상을 수상한 작가 요이의 모습. (사진=한진그룹 제공) 2026.5.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올해 일우미술상 수상자로 요이 작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요이 작가는 비디오, 퍼포먼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작업하며, 제주 해녀 공동체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예술 언어를 구축해 온 차세대 작가다.
대표작 '내가 헤엄치는 이유'에서는 제주에서 수영을 배우는 과정을 배움과 통제의 감각을 다시 사유하는 과정에 비유했다.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탐구해 작품에 반영한 것이다.
일우재단은 1차 포트폴리오 및 작업 제안서 심사, 2차 심사위원 인터뷰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심사는 유키 카미야 도쿄국립신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심상용 서울대학교 조소과 교수 등 5명이 참여했다.
수상자는 일우재단의 전시 공간인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다.
2024년 수상자인 남화연 작가는 올해, 2025년 수상자인 안정주 작가는 2027년에, 2026년 수상자인 요이 작가는 2028년에 각각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진그룹은 2009년 일우사진상을 제정해 2022년까지 13회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36명의 사진 작가를 지원한 바 있다.
2024년부터는 개편된 일우미술상 명칭으로 새롭게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작품 활동비와 대한항공 항공권 등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일우재단은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사람과 물자의 수송과 문화교류는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일맥상통한다'는 지론에 따라 설립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요이 작가는 비디오, 퍼포먼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작업하며, 제주 해녀 공동체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예술 언어를 구축해 온 차세대 작가다.
대표작 '내가 헤엄치는 이유'에서는 제주에서 수영을 배우는 과정을 배움과 통제의 감각을 다시 사유하는 과정에 비유했다.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탐구해 작품에 반영한 것이다.
일우재단은 1차 포트폴리오 및 작업 제안서 심사, 2차 심사위원 인터뷰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심사는 유키 카미야 도쿄국립신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심상용 서울대학교 조소과 교수 등 5명이 참여했다.
수상자는 일우재단의 전시 공간인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다.
2024년 수상자인 남화연 작가는 올해, 2025년 수상자인 안정주 작가는 2027년에, 2026년 수상자인 요이 작가는 2028년에 각각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진그룹은 2009년 일우사진상을 제정해 2022년까지 13회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36명의 사진 작가를 지원한 바 있다.
2024년부터는 개편된 일우미술상 명칭으로 새롭게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작품 활동비와 대한항공 항공권 등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일우재단은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사람과 물자의 수송과 문화교류는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일맥상통한다'는 지론에 따라 설립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