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물차·마을버스 유류비 지원…최대 30만원

기사등록 2026/05/07 09:00:49

3만대 대상 안전용품 지원

5월18일부터 신청 접수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유를 사용하는 영업용 화물차 약 2만9700대와 마을버스 355대 등 총 3만여 대다. 엔진오일과 요소수, 타이어 등 안전운행용품 구매비를 차량 1대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8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온라인은 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화물협회에서 차량번호 끝자리별 요일제를 적용해 접수한다.

지원 방식은 차주가 용품을 먼저 구매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다음 달 계좌로 지급되는 사후 정산 방식이다. 지원은 공고일 이후 구매분부터 적용되며 신청은 11월30일까지 1회 가능하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9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경유 의존도가 높은 운수업계의 부담을 줄여 물류 차질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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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물차·마을버스 유류비 지원…최대 30만원

기사등록 2026/05/07 09:00: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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